쿵후보이 친미 씨리즈에서 최종보스가 볼 수 없는 것.
그것은 친미의 최대 체력.

이른바 쪼무리기만이 구경해볼 수 있는 그것
by 남채화 | 2009/09/21 19:38 | 만화 | 트랙백
실수로 글 지웠음
복구법 몰라 내비둠
by 남채화 | 2009/06/29 22:56 | 잡담 | 트랙백
그는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
오 맙소사
고통 그 자체의 로멘틱 코미디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한문장으로 줄인다면
세명의 레이첼과 그레이스 세명의 로스와 윌의 전시즌을 한영화로 압축한 것입니다.

드류베리모어가 나와서 참고 보고있지만(그 외에 몇명 미녀)
고통스럽군요
by 남채화 | 2009/06/29 22:55 | 미분류 | 트랙백
어제 포비든 킹덤이 나오더군요
극장 자막보다는 케이블 자막이 괜찮다는 점이 쇼크.
극장스케일의 압도감이 없어서인지 이전에 못보던 단점들이 좀더 보였습니다.

그렇다곤 쳐도 헐리우드에서 만드는 것치고는 상당히 괜찮은 수준의 서유기 리메이크라고 생각합니다.

1
서유기
삼장은 천축국에서 불경을 가져와 중생을 구제할 운명을 타고나 여행길에 나섭니다.
포비든 킹덤
제이슨은 쿵푸영화 매니아로서 DVD낚으려고 갔다가 여의봉을 발견하고 과거 중국으로 옵니다.

2
서유기
저팔계는 원래 천계의 관리였으나 식탐과 욕정을 이기지 못하고 추방당하여 환생후 돼지요괴가 됩니다.
포비든 킹덤
루얀은 공부를 했는지 어쨌는지 기억안나지만 아무튼 이모탈(불사체. 분위기상 부처 혹은 신선)이라고 뻥치고 다닙니다.

3
서유기/포비든 킹덤
손오공은 천계에서 깝치다가 오행산의 돌바위 밑에 깔립니다./손오공은 깝치다가 제이드장군에 의해서 돌이 됩니다.

4
유역비가 맡은 골든 스페로우는 사오정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백룡백마로서 삼장의 발이 되어 오행산으로 이끕니다.

5
백발마녀는 아마도 나찰녀가 아닐까 합니다.
삼장(제이슨)을 죽이려고 하고 신선이 되고자 하는 데다가 성질머리를 봐서는...

6
오히려 이연걸의 배역이 좀 붕 뜹니다.
뻔한 반잔인 사실은 머리카락 한올이다는 괜찮은 수준의 양키센스

광고에서 너무 이연걸과 성룡의 대결에만 집중포화를 해대는 바람에
서유기의 맛 자체가 좀 죽은 듯도 싶습니다.
언젠가 이 포비든 킹덤도 콘스탄틴처럼 재조명 될때가 있겠죠.
(콘스탄틴도 영화 처음 개봉하고 그랬을때는 좀 까였슴)

그나저나 이 감독은 아마도 서유기정도는 얼치기로라도 읽었나 봅니다.
by 남채화 | 2009/06/07 08:49 | 영화 | 트랙백
먼치킨의 종류
1
주인공이 처음부터 먼치킨이며 최종보스 또한 먼치킨이다.

2
1의 변형.
주인공이 처음부터 먼치민이며 최종보스는 평범한 고수이다.

3
주인공이 점차 먼치킨이 되어가며, 최종보스 또한 먼치킨이다.

4
3의 변형
주인공이 점차 먼치킨이 되어가며, 최종소스 또한 먼치킨이다.
그러나 주인공의 사부는 주인공보다 더 강한 먼치킨이고,
주인공의 사부급 먼치킨이 서너명 더 있다.

5
주인공의 사부가 엄청난 먼치킨이며, 사부급의 먼치킨이 여럿 있다.
주인공이 극도로 단련하다보면 언젠간 사부급으로 강해지겠지만 소설외적 이야기일뿐

여기서
주인공 사회성 제로
먼치킨이지만 주변에선 아무도 모름
주변에서 다들 먼치킨인줄 알지만 원랜 그보다 더 먼치킨
주변에서 다들 먼치킨인줄 알지만 원랜 그보다는 약함
주인공 스스로가 지가 강한지 약한지 모름
등의 양념을 치면 기본적인 먼치킨적 틀이 될껍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것은 5입니다.
하지만 주로 설정하여 쓰려고 마음 먹는 것은 4타입.
3번의 형태는 가끔 보기는 하지만 한번 보면 물립니다.
(대게 통신무협 초기 이전의 무협들이 이런 형태죠. 물론 아닌 것도 있슴)

하지만 1이나 2의 경우는 뭐랄까 거의가 긴장감 제로.
무공 파괴력만 졸라짱쎄면 뭐하니. 그정도 고수라면 타심통정도는 연마하란 말이다.
일본의 고전RPG게임도 아니고 말이야.
by 남채화 | 2009/06/01 14:10 | 소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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